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광의 알바트로스 (문단 편집) == 전작과의 연관성 == * 전작의 주인공인 한지운의 도움으로 드워프 막시밀리안은 증기기관에 마법을 결합하여 움직이는 탑승병기인 '랜드워크'를 개발하게 된다. * 수백년 뒤의 세계의 프레드릭 영지는 독립하여 미국같은 프레데리카 합중국이 되어버렸고, [[체스테인 J 랭스터 알폰소]]의 이름을 딴 거리가 존재하며, 이탈리아 베니스가 모티브인 베넨시아는 '위대한 인민의 땅'으로 지칭된다. 또한 프레드릭 영지의 참모기사였던 '크리스티안 로렌스'의 로렌스 가家는 작중 최고의 '[[젠트리]]'[* 신흥 상류계층]로 묘사된다.[* 한지운은 원래 있던 세계로 돌아가기 전에 자기 세계의 역사를 기록한 책을 건네주었는데, 미래의 지식을 활용하여 성장한 듯 보인다.] * 도입부에 작중의 서적을 인용하는 듯한 기법도 여전하다. * 능력자(랜드워커 기수)와 마법사[* 그다지 양판소의 마법사같진 않고 일본 소설의 마술사같은 느낌이 난다.]란 요소가 추가되어 묘하게 스팀펑크틱한 느낌도 난다. 전작이 중세십자군 전쟁을 모티브로 했다면 본작은 근세의 세계대전을 모티브로... 하는 줄 알았는데 8권부터 드래곤이 끼어들면서 인간 vs 드래곤의 종족전쟁으로 진행되며 애매해진 감이 있다. 하지만 스토리의 흐름과 캐릭터의 심리 변화를 살펴볼 때 전체적인 스토리 구조를 이미 짜둔 상태에서 이야기를 전개시킨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. ~~여담이지만 읽다보면 만악의 근원이 [[일곱 번째 기사]]의 한지운이란 느낌이 든다(...)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